나데나데
데네브「 봐, 아르주나. 눈이야. 새해에 내리는 눈이라니... 낭만적이지 않아?」
아르주나「그렇네요. ...아,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마세요. 눈이 내리면 그만큼 미끄러우니까요.」